하자확인도 안하나요?

큰맘먹고 치석을 제거할 맘에 14만원이 넘는 돈을 결제했는데 고작 단순 변심으로 반품하는줄 아나요. 저는 귀찮아서 반품 잘 안하는데 이번에는 해야겠네요

사이트 9시부터 반품신청했는데 5시넘어서 전화할때까지도 확인안하고 배송비만 7500원을 물라니요

택배 받아서 정말 하자인지 확인 먼저해보고 나서 택배비를 물라니 어쩌니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어이없고 싫어하는 강아지 붙잡고 소리만 요란한 안긁히는 펫덴 플러스 붙잡고 며칠을 고생한게 억울해지네요

그리고 정말 펫덴 플러스 맞나요?. 아무리 검색하고 다른사이트 물어도 충전기가 다 검은색인데 왜 온거는 사이트 화면에 없는 노란색 충전기가 온건가요?

3단계까지 해봐도 동영상에처럼 지우개처럼 어느 정도는 긁혀 나와야 계속써보든지 하지

그리고 원래 버튼만 눌러도 소리가 거슬리게 소리가 요란하나요